트럭이 일해요 - 스티커 100개

스티커놀이로 배우는 흥미로운 트럭의 세계
트럭은 힘세고 똑똑한 만능 일꾼이에요.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지요. 소방차는 앵앵 쏜살같이 달려가고 쓰레기차는 집집마다 쓰레기를 모아요. 굴착기는 땅을 파고 덤프 트럭은 흙을 날라요. 우유, 가축, 과일, 건초……힘이 센 트럭은 무엇이든 실을 수 있지요. 하얀 눈이 쌓인 겨울이 오면 눈을 치우는 제설차들이 바빠진답니다. 이 책에선 우리 주위에서 열심히 일하는 여러 가지 트럭을 만날 수 있어요. “시골에서 트럭은 무슨 일을 할까?”, ”복잡한 도시에서 트럭은 무슨 일을 할까?” 하고 엄마와 질문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어요.

꼼지락꼼지락 스티커를 붙이며 창의력을 키우자!
복잡한 도시, 자동차 공장, 고속 도로, 공사장 등 7가지 배경 속에 아이들이 마음껏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요. 여러 가지 트럭과 자동차 스티커를 붙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지요. “눈이 많이 내린 날에는 제설차가 눈을 치운단다.”, “자동차 공장에서 만든 자동차들을 자동차 운반차가 실어 나르지.”, “항구에는 외국으로 나가는 물건과 외국에서 들어오는 물건들이 많단다.” 같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트럭과 더불어 사회 구성원들이 하는 일에 대한 관심도 키울 수 있어요.

알록달록 트럭 스티커 100개
다양한 트럭 스티커가 100개 들어 있어요. 트럭은 짐을 운반하고 쓰레기를 치우고 땅을 팔 수 있어요. 고속 도로에서는 온갖 화물차가 달리고 견인차가 사고가 난 자동차를 끌고 가지요. 트럭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트럭이 하는 일, 우리 주변의 여러 장소,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직업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요. 트럭은 아이들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서 흥미와 관심이 큰 주제예요. 이 책에서는 굴착기, 레미콘, 덤프 트럭 등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여러가지 트럭들을 만날 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트럭,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