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한 재은 씨의 스위프트 실전편 - iOS 앱 개발을 위한 Swift 바이블

CHAPTER 00 오리엔테이션
0.1 이 책에 대해서
0.2 Xcode의 구조와 활용
0.2.1 Xcode 각 영역과 명칭
0.2.2 Xcode 브레이크 포인트 다루기
0.2.3 뷰 계층 디버깅하기
0.2.4 스토리보드 미리보기(Preview) 사용하기
0.2.5 협업 및 이력 관리를 위한 소스 컨트롤 기능 사용하기

CHAPTER 01 기본 기능 다루기
1.1 프로젝트 생성 및 메모장 인터페이스 설계
1.1.1 프로젝트 생성 및 기본 설정
1.1.2 메모 목록 화면 구성
1.1.3 오토 레이아웃 설정
1.1.4 메모 작성 화면 구성
1.1.5 상세 화면 구성
1.1.6 커스텀 클래스 생성 및 객체 연결
1.2 메모 앱 기능 구현
1.2.1 데이터 모델 작업
1.2.2 MemoFormVC 클래스 작성
1.2.3 MemoCell 클래스 구현
1.2.4 MemoListVC 클래스 구현
1.2.5 MemoReadVC 클래스 구현
1.2.6 MyMemory 앱 다듬기

CHAPTER 02 UI 커스터마이징(1)
2.1 커스터마이징의 개념
2.1.1 iOS 프로그래밍에서 UI 커스터마이징이란?
2.1.2 UI 커스터마이징의 원리와 과정
2.2 코코아 터치 프레임워크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2.2.1 뷰 컨트롤러
2.2.2 뷰(View)
2.3 커스텀 코드로 화면 구현하기
2.3.1 뷰 컨트롤러에 버튼 추가하기
2.3.2 이벤트 처리와 액션 메소드의 연결
2.3.3 아웃렛 변수의 구현
2.3.4 입력폼의 구현
2.3.5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화면 전환 및 값 전달하기

CHAPTER 03 UI 커스터마이징(2)
3.1 탭 바 커스터마이징
3.1.1 실습 준비
3.1.2 탭 바의 이미지와 색상 커스터마이징하기
3.1.3 탭 바 아이템에 원본 이미지 적용하기
3.1.4 탭 바 아이템 타이틀 커스터마이징하기
3.1.5 탭 바 컨트롤러 직접 생성하기
3.1.6 탭 바 숨기기
3.2 내비게이션 바 커스터마이징
3.2.1 타이틀 커스터마이징하기
3.2.2 아이템 영역 커스터마이징하기
3.3 알림창 커스터마이징
3.3.1 UIAlertController
3.3.2 UIAlertViewController의 커스터마이징 원리
3.3.3 프로젝트 생성 및 기본 화면 구성
3.3.4 콘텐츠 뷰 컨트롤러 영역 확인하기
3.3.5 맵을 넣은 알림창 만들기
3.3.6 이미지가 포함된 알림창
3.3.7 컨트롤이 사용된 알림창
3.3.8 알림창에 테이블 목록 넣기
3.4 커스텀 클래스
3.4.1 커스텀 클래스의 원리
3.5 커스텀 클래스(1) - 커스텀 버튼
3.5.1 기본적인 커스텀 버튼 만들기
3.5.2 커스텀 클래스 제작 시 알아두어야 할 상속과 초기화 메소드
3.5.3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 만들기
3.6 커스텀 클래스(2) - 커스텀 탭 바 컨트롤러
3.6.1 탭 바인 척하는 뷰 구현하기
3.6.2 탭 바 아이템인 척하는 버튼 구현하기
3.7 커스텀 클래스(3) - 커스텀 스테퍼
3.7.1 실습 준비
3.7.2 유저 인터페이스 구현하기
3.7.3 스테퍼 기능 구현
3.7.4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속성 추가하기
3.7.5 추가 개선 사항
3.8 미션 해결! MyMemory 앱의 커스텀 클래스 구현하기
3.8.1 클릭하면 로그가 출력되는 커스텀 버튼
3.8.2 MyMemory 커스터마이징
3.8.3 경고창 커스터마이징

CHAPTER 04 사이드 바 메뉴 구현
4.1 외부 라이브러리를 통해 사이드 바 구현하기
4.1.1 SWRevealViewController 라이브러리
4.1.2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슬라이드 아웃 사이드 바 구현하기
4.2 슬라이드 아웃 사이드 바 DIY
4.2.1 실습 준비
4.2.2 스토리보드 기본 설계
4.2.3 사이드 바 화면 구현

저:이재은
꼼꼼한 재은 씨 시리즈를 집필 중인 19년 차 프로그래머로, 어느 순간부터 꼼꼼한 재은 씨라고 불리게 된 것에 아직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첫 책을 통해 치킨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한 후 이제 치킨을 많이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들떴지만, 그 후로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치킨을 먹지 못했다. 치킨 트라우마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집필 공간은 주로 서울 메트로 2호선과 7호선을 애용하며,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글을 쓰는 특성이 있으므로 혹시 출퇴근 시간에 해당 호선에서 맥북으로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을 목격한다면 이 사람으로 생각해도 좋다. 취미는 글쓰기로, 원고를 쓰다가 지칠 때는 다른 글을 쓰면 회복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