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스플랫 시리즈 세트 - 전3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
미국 도서관 협회, 「커커스 리뷰」,「퍼블리셔스 위클리」등 미국 언론들이 찬사를 보낸 최고의 유아 책 시리즈!
아이들의 걱정스럽고 설레는 마음을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책!

▶ 내용 소개

아이들도 걱정이 아주 많답니다.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아이들의 고민되고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고양이 스플랫을 통해 만나 보세요!


1.『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 고양이 스플랫은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지 못하면 어쩌지?
그럴 경우를 대비해 스플랫은 애완 생쥐 시모어를 도시락 가방 속에 숨겨 데려갔지요.
윔피 선생님이 친구들에게 스플랫을 소개한 뒤 수업을 시작했어요.
스플랫은 고양이에 관한 중요한 것들을 배우기 시작해요.
그러나 시모어가 도시락 가방 속에서 튀어 나오자 소동이 일어나요.
친구들은 배운 대로 생쥐를 뒤쫓기 시작한 거예요.
스플랫은 또다시 걱정이 되었어요.
이러다가는 오랜 친구 시모어도 잃고 새로운 친구들도 잃게 생겼으니까요.
스플랫은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2.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

오늘은 마음을 고백하는 날이에요.
스플랫은 같은 반 친구들에게 줄 카드와 함께
특별한 친구 키튼을 위한 특별한 카드도 만들었어요.
스플랫은 정말 좋아하는 생선 스틱이나 아이스크림보다도 키튼이 더 좋거든요.
그런데 키튼은 스플랫을 좋아하는 것 같지 않아요.
거기에 경쟁자마저 나타났어요. 스파이크도 키튼을 많이 좋아한대요.
스플랫이 정성 들여 만든 카드를 키튼에게 전해 줄 수 있을까요?


3. 『고양이 스플랫은 큰 선물이 좋아!』

스플랫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아주아주 커다란 선물이 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주아주 커다란 선물을 받을 만큼 착한 일을 많이 했는지 생각해 봤어요.
착한 일을 많이 하긴 했지만, 아주아주 커다란 선물을 받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스플랫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엄마를 돕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엄마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어요.
결국 스플랫은 자기가 얼마나 착한 고양이인지 직접 말씀드리기 위해서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려요. 하지만 결국 산타 할아버지는 만나지 못하지요.
드디어 크리스마스 아침이 밝았어요.
과연 스플랫은 간절히 원하던 아주아주 커다란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요?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고양이 스플랫 시리즈』에 대한 찬사!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탁월한 선택이다. -ALA(미국 도서관협회) 북 리스트
아이다운 심리를 섬세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여 보는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든다. -「커커스 리뷰」
롭 스코튼은 놓치기 쉬운 세밀한 부분까지 잘 표현하는 작가이다.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자세히 그림을 관찰한다면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고양이 스플랫 시리즈』에 대한 엄마들의 찬사!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보여 주었더니, 가방부터 챙기더라고요.” _서울 가양동에서 강민 엄마
“여자 친구 준다면서 카드를 쓰던데요? 가슴 설레며 카드를 쓰는 아이에게 보여 주었더니, 자기하고 같다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_광주에서 준우 엄마
“크리스마스에 큰 선물을 바라는 아이에게 보여 줬어요. 착한 일을 했는지 생각하며 마음 졸이더라고요. 스플랫도 그랬다니까 너무 좋아했어요.” _서울 금호동에서 예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