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문학 19-노란북 가격비교

특집 1_그때의 내 文學
전현하_열정의 그 시절
김순덕_글을 쓰면서

집중 조명_권영기 시인
시인 화보│권영기
근작시│유월 외 6편
신작시│부계하 묘지(釜溪河墓地) 외 5편
시인의 산문│눈 오는 밤길
시인론│한 시인의 삶 속에 나타나는 따뜻한 내면의 서정성_박현태

특집 2_안양문협 초대석
강영서_학의천 산책길
강현자_농아인 그녀
김대규_유급생
박인옥_헤매다 온 봄바람의 말
이숙희_어떤 대답
장순금_붉은 방
정동수_모정(母情)
정용화_식물성 오후
최계식_거울 타령
황주영_친구 마쓰시다[松下]여!

시
박정희_근거리 외 1편
김동호_산본 수산물 백화점 외1편
조병무_나옹화상 길따라 외 1편
박현태_현상에 그어진 상상의 날줄 외 1편
김용하_관촉사 뒤뜰 외2편
전현하_폭우 외1편
박찬일_눈 없는 곳에 비가 오도다 외 1편
김순덕_원천호 냇가길 외 2편
이옥분_귀뚜라미 외 1편
김근당_물방울 공화국 외 1편
허인혜_비는 내리고 외 1편
이형철_수리산 구절초 외 1편
송문정_몽당연필 외 1편
김영래_ 한지에 먹과 얼음 외 1편
박소명_민들레꽃 외 1편
민선숙_동숭, 문어 낚으러 가세 외 1편
성진숙_검은 목요일 외 1편
차소담_쉬흔, 세일에 들어 갔다 외 1편
신민수_벽 외 1편
한경희_춤 판 외 1편
임현숙_번개 외 2편
한명숙_기도 외 1편
양윤정_그래 외 1편
임병용_도시의 여행 외 1편
이은희_그믐달 외 2편
박승오_주민 투표 하던 날 외 1편
유경희_아버지의 나이테 외 1편
김영애_모데라토 칸타빌레 외 1편
정영수_유달산에 잠든 학 외 1편
윤의섭_가을길 외 1편
최혜영_사진 속 사과 꽃 외 1편
이진옥_지글 지글 쿨하게 외 1편

책을 읽다
조병무_시와 그림을 통한 영감의 미적 감성
박현태_소시민적 애환이 진솔하게 배어있는 따뜻한 노래

수필
박순녀_네게 시녀들이 있어서
곽 민_여자 나이 70세
채찬석_훌륭한 어머니
김영애_푸가(Fuga)를 생각하며
윤의섭_간이역
이인옥_비와 아버지
이순금_상사화
윤여선_예순한 번째 생일
송정순_사고치고 예술하고

문학마을
성지혜 강성현 안소현 김민지 국지현 이현민 김민상 조은서 김혜경 김류위 김승연 김철훈 김선 김남제 이진영 이용태 이유훈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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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문학은 시, 평론, 수필을 주로 다루는 문예지(MOOK)로 이번 호에는 박정희 박순녀 김동호 조병무 박현태 강영서 김대규 박찬일 김영래 등의 작품을 싣고 있으며 1996년 자유문학으로 등단한 권영기 시인을 집중조명했다. 그의 근작시와 산문은 물론 중국어로 번역한 신작시를 실었다.

│필자 소개│

박정희_1958년 <현대문학> 등단.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회원. 동국문학상, 한국문학상, 자유문학상 등 수상. 전 한양여자대학 교수. 선문대 교수. 시집 『내실』『문풍지』『주둔지』『술래의편지』『꽃웃음』 등.
박순녀_1928년생 함흥출생. 196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단.
현대문학상, 소설문학상, 펜문학상 등 수상.
김동호_1934년 충북 괴산 출생.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의 영문과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했다. 1975년 시집 좬바다좭를 시작으로 그간 9권의 시집을 상재했으며 성균문학상을 수상했다.
조병무_문학평론가. 시인. <현대문학> 문학평론으로 등단. 호는 평리(平里).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 문학평론가협회 부회장. 동덕여대 문창과 교수 역임. 현대문학상, 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본상, 조연현문학상 등 수상. 문학평론집 『존재와 소유의 문학』『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한국소설묘사사전(전6권)』『문학작품의 사고와 표현』, 시집 『떠나가는 시간』『머문 자리 그대로』, 수필집 『니그로오다 황금사슴』『기호가 말을 한다』 등 다수.
박현태_『미완의 서정』『꿈 깨어 꿈꾸기』『영혼의 겨울일기』『고향 가는 길』『옛날에 옛날에』『나는 가끔 들판으로 가는 꿈을 꾼다』『잠시일 뿐』『여행지에서의 편지』 등 12권의 시집 상재.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
강영서_한국한시연구원 회원. 안양문인협회 회원. 수석 한시집 『외로워서 돌을 사랑한다』.
김대규_안양 출생. <시와 시론> 동인. 시집 『흙의 노래』『외로움이 그리움에게』 등. 산문집 『사랑의 팡세』 등. 평론집 『무의식의 수사학』『해설은 발견이다』 등.
박찬일_춘천 출생. 1993년 <현대시사상>에 「무거움」「갈릴레오」 등을 발표하며 시단에 데뷔. 연세대학교 독문학과 및 같은 대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독일 카셀대학에서 수학. 시집 『화장실에서 욕하는 자들』『나비를 보는 고통』『나는 푸른 트럭을 탔다』『모자나무』『하느님과 함께 고릴라와 함께 삼손과 데릴라와 함께 나타샤와 함께』 등. 박인환문학상, 유심작품상 등 수상. 현재 추계예술대 교수.
김영래_1963년 부산 출생. 1997년 <동서문학> 시 등단. 2000년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 장편소설 좬숲의 왕좭 좬씨앗좭 좬떠나기 좋은 시간이야 페르귄트좭 좬오아후오오좭, 시집 『하늘이 담긴 손』『두 별 사이에서 노래함』.

출처 : 알라딘

시민문학 2011.겨울 - Vol.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