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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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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 전3권
국내도서 > 고전 > 우리나라옛글

열하일기 - 전3권

박지원 지음, 리상호 옮김
2004년 11월 14일 출간 정가 75,000원 페이지 0 Page

상 권
압록강을 건너서
성경의 이모저모
일신수필
관내에서 본 이야기
북방 여행기
여행 일정
박지원 연보
박지원 작품에 대하여 - 김하명

중 권
태학관에 머물면서
북경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경개록
황교문답
반선시말
찰십륜포
행재잡록
심세편
망양록
곡정필담
산장잡기
요술 구경
여행 일정
박지원 연보

하 권
피서록
구외이문
옥갑야화
황도기략
공자묘를 참배한 감상
앙엽기
동란섭필
금료소초
여행 일정
박지원 연보
여명기의 거인, 박지원 - 리상호

출처 : 알라딘 
저:박지원
조선 후기의 문호이자 실학자로,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이다. 그밖에 공작관·무릉도인武陵道人·박유관주인薄遊館主人·성해星海·좌소산인左蘇山人 등의 호를 사용하였다. 『열하일기』를 저술하여 당시 중국의 정세를 살피고, 그 선진 문명을 소개하는 한편, 조선에 대한 심도 있는 내부 비판을 시도하였다. 1786년 음직으로 처음 선공감 감역이라는 벼슬을 지냈으며, 이후 여러 말단 벼슬을 거쳐 1792년 안의 현감에 임명되었고, 1797년 면천 군수가 되었다. 1800년 양양 부사에 승진, 이듬해 벼슬에서 물러났다. 홍대용과 함께 조선의 주체성에 대한 깊은 고민 위에서 이용후생의 실학을 모색했으며, 창조적이고 성찰적인 글쓰기를 통해 당시 조선의 사대부들이 갖고 있던 미망과 편견, 허위의식과 위선을 통렬하게 비판하면서 새로운 사유와 미의식의 지평을 몸소 열어 나갔다. 문집으로 『연암집』이 전한다.

박지원은 18세기 지성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이자, 문체반정의 핵심에 자리하게 된 『열하일기』를 통해 불후의 문장가로 조선의 역사에 남은 인물이다. 박지원은 노론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과거를 통한 입신양명이라는 코스에서 벗어나 이덕무, 홍대용, 이서구, 백동수 등과 어울려 수학하였다. 1780년에 삼종형 박명원의 자제군관 자격으로 청나라에 다녀와서 『열하일기』라는 저서를 남겼다. 그는 69세에 “깨끗이 목욕시켜 달라”는 말을 유언으로 남기고 운명을 달리했다.

출처 : 예스24 
훌륭한 문학 작품이자. 과학과 예술, 새로운 사상과 미학론을 담은 최고의 책 연암 박지원의 를 완역했다. 철학과 사상, 과학과 음악, 정치와 문화, 실용과 논리를 자유롭게 펼친 는 조선의 중세가 이 책 한 권에서 정리된다는 극찬을 받았다. 18세기 조선 사회가 겪고 있는 균열과 봉건 사회에 대한 불만 들이 광범위하게 담겨 있어 새로운 사회를 염원하는 연암의 간절함이 드러난다. 철학, 정치, 경제, 천문, 지리, 풍속, 제도, 역사, 고적, 문화 등 사회 생활 전 영역에 걸친 문제들이 담겨 있다. 그 형식도 정통 논문부터, 편하게 쓴 수필 형식에 소설과 시화 형식까지 모두 동원하고 있다. 에는 압록강을 건너 북경을 거쳐 열하에 도착하는 순간까지의 일기가 들어 있다. 벽돌 하나, 여인네의 머리꽂이 하나에도 연암은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산천, 성곽, 배와 수레, 생활 도구, 가마, 언어 따위 모든 것들을 기록하려고 애썼다. 연암의 작품 가운데서도 걸작으로 꼽히는 '범의 꾸중'이 들어 있다. 새로운 문물을 접하면서 연신 감탄하는 연암의 경쾌한 문장이 일품이다. 에는 열하에 도착한 순간부터 다시 북경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일기글과 청나라 학자들과 나눈 필담을 옮긴 '황교문답', '반선시말', '망양록', 등의 글이 실려 있다. 반선 라마를 만난 일이나 태학의 여러 벗들과 과학, 사상, 음악을 넘나드는 필담을 나눈 내용을 기록한 글에서 편견이나 금기가 없는 연암의 자유로운 생각을 만날 수 있다. 에는 청나라에서 들은 갖가지 기이한 이야기를 모은 '옥갑야화'나 중국 의학 서적에서 일부 내용을 초록해 담은 ‘금료소초’처럼 좀더 다양한 형식의 여행기를 볼 수 있다. 풍부한 견문과 진보적인 사상, 참신하고 사실적인 표현들을 만날 수 있다. 조선 시대 양반에 대한 비판과 날카로운 시대 분석이 담긴 '허생전'이 들어 있다. 번역자 리상호는 1911년 조선광문회에서 가운데 만 단행본으로 출판한 것과, 한학자 김택영이 1900년과 1916년에 출판한 연암집을 묶어 후손들이 출판한 〈연암전집〉, 이 두 가지를 바탕으로 를 국역했으며, 이 책은 1995년에 북에서 출판한 를 상권의 판본으로 했고, 중권과 하권은 과거에 출판했던 책으로 작업했다. 책 뒤에 원문이 실려 있다.
출처 : 알라딘 
9788984281868
6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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