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찾아 세계여행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점점 커지는 책
책이 커질 때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특별한 동물들이 나타납니다.
브루미즈가 사는 마을 지피시티의 나무들이 죽어가요. 닥터 드래곤은 나무를 진찰하더니 세계 여러 나라 동물들의 건강한 똥으로 비료를 만들어줘야 한대요. 스피더, 피티, 제리가 동물들의 똥을 구하기 위해 떠납니다. 중국의 판다, 스위스의 젖소, 이집트의 낙타, 호주의 캥거루, 브라질의 악어, 북극의 곰 등을 차례로 만나 동물들의 건강한 똥을 구해옵니다

찢어지지도 젖지도 않는 신기한 종이 '친환경 미네랄페이퍼'로 만든 최고의 유아 놀이책!
아이들이 방바닥에 펼쳐놓고 동물들과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우리 아이 첫 번째 세계여행 가이드북
찢어지지도, 젖지도 않는 신기한 종이 친환경 미네랄페이퍼로 만든 최고의 놀이책!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의 하나인 똥! 여러 동물의 똥을 찾아 세계를 여행하는 브루미즈를 따라가다 보면 지구 반대편 아이들의 모습과 그 나라의 대표적인 동물을 만날 수 있어요. 마지막 쪽의 세계지도에는 브루미즈가 똥을 찾기 위해 달린 길과 각 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유적들, 국기들을 소개하고 있어 학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눈을 세계로 향하게 하는 책 <똥 찾아 세계 여행>, 아이들의 꿈이 무한대로 커집니다.

[부르미즈 시리즈 소개]

[브루미즈]는 동물과 자동차, 두 가지 요소를 결합하여 개발한 창의적인 캐릭터입니다.
동물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친근함을 주는 자연친화적인 대상입니다. 자동차’ 역시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함께 자유롭게 달리고픈 욕구를 자극하는 역동적인 대상입니다. 이 두 가지 요소를 멋지게 결합한 [브루미즈]는 그 어떤 책보다 아이들의 관심을 끌면서 재미와 감동을 선물할 것입니다.

지능개발을 돕는 학습용 교재로, 책을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하는 유익한 친구로
[브루미즈]는 3-6세 아이들이 갖는 일상의 의문들을 스스로 해결해가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깨닫게 하는 최고 수준의 유아 놀이책입니다. 지능개발을 돕는 학습용 교재로, 책을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하는 유익한 친구로, 현명한 엄마들에게 환영받는 브루미즈 시리즈! 전국 유명서점과 대형마트 서적코너, 인터넷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