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기술-노란북 가격비교

머리말
Chapter 1 고마움이 깃드는 감동의 기술
과거와 현실의 차이를 강조한다
특별대우를 해준다
비유를 활용한다
사물의 밝은 면을 보여준다
짧은 문장으로 마음을 울린다
일부러 읽기 힘든 메시지를 쓴다
비참함을 일부러 반복한다
같은 말을 볓 번이나 반복한다

Chapter 2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감동의 기술
가난을 소재로 한다
병을 소재로 삼는다
눈물나는 이야기를 참고로 한다
동물을 등장시킨다
스스로 고난을 겪어본다
곤란한 상황에 자신을 내던져 본다
부모를 등장시킨다
숨기고 싶은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

Chapter 3 친밀감을 높이는 감동의 기술
남을 배려하는 거짓말을 한다
배려심을 기르자
선행을 베푼다
솔직하게 사과한다
“애쓰지 마!” 하고 말해준다
기사도 정신으로 울린다
잊히는 것의 서글픔을 표현한다

Chapter 4 사람을 매료시키는 감동의 기술
앞을 내다보는 능력으로 감동시킨다
상대방의 공감을 부른다
남의 흙탕물을 기꺼이 뒤집어쓴다
돌이킬 수 없는 후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부러 문법에 어긋나게 쓴다
냉정하게 한 후에 친절하게 대한다

Chapter 5 진심을 전하는 감동의 기술
과묵함으로 감동을 유발한다
좌절했을 때 격려한다
기억하고 있다는 것으로 감동을 준다
이름을 기억함으로써 감동을 준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다
용기는 필요 없다. 무조건 연습하라
무한한 가능성에 눈을 돌려라
머리말
맺음말

출처 : 알라딘

저:나이토 요시히토
심라학자이며 게이오의숙대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유)안길드 대표이사 사장이기도 하다. 심리학의 제 법칙을 비즈니스 등에 응용한 독자적인 연구로 잡지, 강연, 세미나, 컨설팅 등에서 폭 넓게 활약하고 있으며, 실천적이고 즉효성 높은 심리 기술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 베스트셀러 『‘사람을 속이는’ 블랙 심리술』을 비롯하여 『사람은 ‘암시’로 90% 움직인다!』『악의 슈퍼 감정 컨트롤』『불쾌한 상대를 손바닥으로 쓰러뜨리는 심리 작전』『파워 플레이』『심리전의 승자-역사가 가르쳐주는 65가지 절대법칙』『YES라고 말하게 하는 심리작전』,『처세의 달인』, 『저 사람 왠지 좋다』 등이 있다.

출처 : 예스24

“다른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싶다.”
“감동을 주고 싶다.”
마음을 울리는 서른여섯 가지 이야기와
이야기 속에 스며든 감동의 기술

서른여섯 가지 감동적인 이야기와 감동의 기술의 하모니
심리학자인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는 각각의 에피소드와 심리학적 연구 자료를 연계하여 이야기 속의 ‘눈물 나는 요소’를 분석해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한다.

하나, 고마움이 깃드는 감동의 기술
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감동의 기술
셋, 친밀감을 높이는 감동의 기술
넷, 사람을 매료시키는 감동의 기술
다섯, 진심을 전하는 감동의 기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감동 테크닉의 발견
눈물이 맺히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연에는 우리가 눈물짓게 만드는 요소가 숨어 있다. 저자는 이야기 속에 스며든 감동의 테크닉을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끄집어낸다. 잔잔한 이야기와 함께 저자의 해설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감동의 기술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고디바 부인의 희생
벨기에의 유명한 초콜릿 제조사 ‘고디바’의 상표는 전라로 말을 타고 있는 여성의 그림인데, 이 여성은 ‘고디바 부인’이라는 실존 인물이다. 11세기 영국 코벤트리의 백성들이 영주의 압정에 고통받자 그의 아내인 고디바 부인은 남편에게 세금을 낮출 것을 간청했다. 남편은 아내의 말에 크게 신경 쓰지 않은 채 “당신이 알몸으로 말을 타고 마을을 돌면 당신 말을 들어주지”라고 답했다. 고디바 부인은 알몸으로 말을 타고 마을을 한 바퀴 도는 일을 결행했고 이에 감동한 백성들은 모두 집에 들어가 창문을 닫고 아무도 그녀의 모습을 보지 않았다고 한다.

이 이야기 속의 감동의 요소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이를 위한 행동에 있다. 체면이나 신분을 벗어던지고 자기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도움을 주는 것에서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힘들 때, 괴로울 때 진정으로 듣고 싶은 말
“더 이상, 애쓰지 않아도 돼.”

“조금만 더 힘내”, “할 수 있어”라는 말이 능사는 아니다. 격려하고 부추기기보다는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 좋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루어지지 않는 일에 지친 사람에게는 “할 만큼 했으니 더 이상 노력하지 않아도 돼”라고 말해주자.

스완송 효과; 죽을 만큼 힘든 경험을 한 사람이 하는 말은 다른 이들에게 감동을 준다.
백조는 죽음을 눈앞에 두면 매우 아름다운 소리로 울고, 사람도 죽음을 직감하면 자신도 알 수 없는 에너지를 뿜어낸다고 한다. 캘리포니아대학교의 딘 사이몬튼 교수는 이를 백조의 전설에 비유해서 ‘스완송 효과’라고 불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렇군, 누군가를 울리는 포인트는 바로 이점이구나!’, ‘이런 이야깃거리가 눈물샘을 자극하는구나!’ 하고 깨닫게 될 것이다.

출처 : 알라딘

마음을 울리는 36가지 감동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