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제니 한 제니 한은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를 졸업한 후 뉴욕 뉴 스쿨(New School)에서 문예 창작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슈그 Shug》, 《내가 예뻐진 그 여름 The summer I turned pretty》 시리즈, 《클라라 리와 애플파이 드림 Clara Lee and The apple pie dream》의 저자이며, 시오반 비비안(Siobhan Vivian)과 함께 《Burn for burn》 3부작을 썼다. 그녀는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역: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 및 마케팅 팀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디스커버리,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호기심》《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단맛의 저주》《플라스틱 바다》《거짓말을 간파하는 기술》《어느 날 당신도 깨닫게 될 이야기》《행복의 신화》《킬 더 컴퍼니》《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2012세계경제대전망》(공역) 등이 있다.
출처 : 예스24
한국계 미국인 작가 제니 한의 대표작.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소설로 10대 소녀 라라 진이 짝사랑하던 남자들에게 몰래 썼던 연애편지가 발송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연애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단순한 10대 취향의 로맨스 소설에 그칠 뻔했던 이 작품은 엄마를 사고로 잃은 세 자매의 사연과 가족애 같은 한국적인 정서가 결합된 독특한 소설로 완성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인 주인공 라라 진은 자기가 좋아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보내지 않을 연애편지를 쓴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그 편지가 발송되고 라라 진은 자신이 아직도 언니의 전 남자 친구인 조시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망에 빠진다.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피터 역시 라라 진의 연애편지를 받고, 전 여자 친구의 질투심을 일으키기 위해 그녀의 가짜 남자 친구가 되기로 계약을 맺는다. 하지만 라라 진과 조시의 관계 역시 꼬이게 되는데…. 그녀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은 조시일까, 피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