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 한계를 껴안다

10만 부 돌파 기념 한정판매, 「닉 부이치치 허그」양장본 발매

「닉 부이치치의 허그」가
출간 40일 만에 10만 독자와 허그하였습니다.

읽은 이들마다 눈물 흘리며 감동한 책!
사랑하는 이에게 ‘희망의 허그’를 선물하십시오!
(For: 크리스마스 선물/ 졸업 · 입학 선물/ 전도용)

[ 독자들의 소리 ]
- “수많은 사람들이 「허그」에 감동하고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 이 책 좋다. 이 책 참 좋다! - 트위터 [edbook**] 님
- 누군가 낙심해 있는 사람에게 권해 줄만한 훌륭한 책이다. - 갓피플 [김윤*] 님
- 내 인생에 다시 감사를 떠올리며 웃을 수 있게 해 준 책이다! - 트위터 [이야기**] 님
- 행복의 근원은 ‘팔다리’가 아니라 ‘하나님’임을 느끼게 해 준 책! - 트위터[taehee4unifi**] 님
- 내 안에 상한 자존감을 회복시켜 준 책이었다. - 갓피플 [선규*] 님
- 한계란 넘지 못할 장애물이 아닌 극복할 수 있는 꿈의 통로라고 말해 주는 도전으로 꽉꽉 채워진 책! - 트위터 [vitamin**] 님
- 한계를 뛰어넘는 그의 자유한 정신과 신앙에 박수를 보내며 그렇게 살고 싶게 하는 책! - Yes 24 [jamark7**] 님
- 내 안의 실패의 두려움을 몰아내는 책! 두려움과 좌절은 절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 아님을 말해 주는 책! - 인터파크 [Ellyj**] 님
- 희망보다 절망이 익숙하고, 도전보다 낙심을 쉽게 찾는 오늘, 그의 따스한 허그에 기대게 된다. - 트위터 [hessedj**] 님
- 밑줄을 그어가면서 감동적으로 읽은 책이다. - 교보문고 [cook02**] 님
- 제가 감명 깊게 읽은 책이 있으니 이 책을 읽고 앞으로는 죄를 짓지 마십시오. - 제주지방법원 강** 판사가 피고인에게 <허그>를 선물하면서 한 말(연합뉴스 2010. 11. 15일자)

“책을 읽는 내내 나도 모르게 가슴이 메어오고 눈물이 고이고 목이 메어왔다!”

팔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꿈과 희망 스토리!
“내 삶에 더 이상 한계는 없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가장 절망의 순간에 찾은 행복의 비밀,
그 비결이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펼쳐 보라.

“팔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싱글벙글할 수 있을까?”
양팔과 다리가 없이 얼굴과 몸통만 뎅그러니 있는 그를 보고 갖는 궁금함이다. 그러다 닭발처럼 생긴 발가락 두 개를 가진 그가 높은 다이빙대 위에서 뛰어 내리고, 스케이트보도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수많은 이들과 트위터를 하고, 컴퓨터를 하고, 핸드폰을 하고, 글을 쓰는 모습을 보면, 입을 다물지 못한다. 닉 부이치치는 세상 누구보다 커다란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지금 세상 누구보다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

희망의 비밀
“닉, 왜 그렇게 행복하세요?”라고 묻는 이가 있을 때마다. 그는 솔직하게 답한다. 그런 자신에게도 한 없이 절망했던 때가 있었다고. 태어날 때부터 외모 때문에 아이들로부터 ‘괴물’이나 ‘외계인’ 같다는 놀림으로 세 번의 자살을 시도했다. 그에게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삶이었다. 그는 “땅을 치며 슬퍼했고 끝없이 우울했다. 늘 마음이 아팠고 항상 부정적인 생각에 짓눌렸다. 어디를 봐도 출구를 찾을 수 없었다”고 말한다.
그런 그가 마침내 절망 가운데 행복으로 통하는 문을 찾았다. 그 후 그는 달라졌다. 자신의 삶을 희망으로 가득 채우고 싶었다. 그는 숨이 막히도록 멋진 삶을 맛보고 싶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자신이 정한 한계를 뛰어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날마다 도전한다. 그의 고백을 들어보라.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당신은 어떤가?
그 이유가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펼쳐 보라.

[왜 ‘허그’인가?]
허그(HUG)해도 되요?
양팔이 없는 그에게 허그는 역설적인 제목이다. 하지만 그가 허그(품고) 하고 있는 비전과 열정과 희망과 세계를 엿보라. 이 책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용기,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무한한 가능성을 신뢰하는 믿음, 세상과 인생을 향한 고상한 태도, 온 세상을 섬기려는 원대한 정신, 팔 다리가 없는 것이 빛나는 인생을 사는 데 결코 한계가 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힘든 환경에 둘러 싸여도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비전을 품는 데는 한계가 없다고 하고 있다.
사는 게 겁나고 두려울 때, 그를 만나 보라. 혹 그를 만날 때 “한번 안아 봐도 되요?”라고 물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