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망졸망 인지책 : 음식과 색깔

아빠들이여, 아이와 친구가 되어라.
하루 10분만으로 아빠와 아이를 단짝으로 만들어 줄 『아빠와 10분』

[시리즈 소개]

아빠와 아이 간의 상호 작용이 많을수록 아이의 존중감과 사회성, 도덕성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만 24개월 이후 아빠와 아이의 신체 접촉은 아이의 인지 능력 발달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지요. 하지만 많은 아빠들은 어떻게 놀아 주어야 하는지 난감해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처럼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은데 노는 방법을 잘 모르는 아빠,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 아빠를 위한 꼭 맞춤 책이 꿈달에서 나왔어요!
아빠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돼요. 긴 시간도 필요 없어요.
하루에 딱 10분! 아이와 살을 부비고 까르르 웃으며 찐~하게 노는 행복한 10분을 <아빠와 10분>이 만들어 드려요.
단순한 책이 아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 형태의 다양한 책이 모두 모였어요. 까꿍! 가면책, 빵빵 사운드북, 룰루랄라 마이크 동요북, 뺐다 끼웠다 퍼즐북 등 놀거리가 다양하지요

『아빠와 10분』으로 잘 자라는 우리 아이, 멋진 아빠, 행복한 우리 집, 세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책 소개]

"빨간 색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사과와 체리는 같은 빨간색이구나!"
"그럼 초록색인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볼까?"
세상을 막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을 『올망졸망 인지책 음식과 색깔』로 해결해 주세요.

√ 빨강, 주황, 노랑, 초록, 보라, 갈색, 흰색. 일곱 가지 색깔을 음식을 통해 배워요.
아이가 자주 접하는 음식을 통해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색깔을 익힐 수 있습니다. 책에 있는 음식들 외에 또 어떤 것들이 같은 색인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 예쁜 모양,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여서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어요.
작고 귀여운 우유팩 모양이에요.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보드북이라 두고두고 오래 볼 수 있어요. 또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라운딩 처리를 했어요.

√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의 두뇌를 계발해 주어요.
채도 높은 선명한 색감은 아이의 뇌를 자극하여 두뇌 계발과 성격 형성에 영향을 주어요. 빨간색은 아이의 감각 신경을, 노란색은 아이의 운동 신경을 자극하고, 초록색은 눈의 피로를 덜고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합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책을 보며 색깔을 배우고, 컬러 테라피를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