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어린이 2003.여름 - 창간호

창간의 말 : 전환기의 아동문학과 「창비어린이」
새 잡지에 바란다

특집 : 한국 아동문학, 어디까지 왔나
'일하는 아이들'과 '유희정신'을 넘어서 / 원종찬
'비동시'를 버리고 참된 동시로 / 권오삼
이야기 자체로 말하라 / 박숙경
한국형 판타지, 근대주의의 큰 산을 넘어가는 유목민들의 상상력 / 김진경

동시
둑길에서 외 3편(유고) / 이문구
방귀 1 외 1편 / 김은영
눈 외 1편 / 이안

동화
야로야로 나라의 이상한 자동차 / 윤태규
지독하게 운 좋은 아이 / 박관희
발굴 : 배암새끼의 무도 / 이주홍

지상좌담 : 그림책을 말한다

산문.비평
전쟁과 아이들 : 박기범의 이라크통신
'신데렐라'의 진실, 삶과 죽음을 초월한 모성애 / 김환희

번역
아동문학은 문학인가?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책과 세상
린다 수 박의 작품을 읽는 한국 독자의 시선 / 최윤정
"내 동무는 장애인입니다" / 김중미
삶을 규정짓는 커다란 힘 다루기 / 김현숙
오늘의 아이들을 사로잡운 RPG 만화 / 박인하
애니메이션 '오세암'에 드는 세 가지 의문점 / 윤희윤

발언대
학교도서관,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 김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