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맛피아 시크릿 레시피 - <흑백요리사> 1등 권성준 셰프의 인생 요리

008.프롤로그

<CHAPTER 1.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
016 part 1. Napoli Matfia 요리사의 탄생
· 인생 첫 요리, 망작
· Yes Chef, 파스타의 추억
· 아버지의 식재료
· 미래가 없는 아이
· 문득 ‘요리나 해볼까?’
· 조리학과의 문제아 ※ 문제아의 요리 노트 1장 <칼질>
· Boy, Good Luck!
· 토양의 완성 ※ 문제아의 요리 노트 2장 <인터넷으로 하는 요리 공부>
· 번데기 취사병 ※문제아의 요리 노트 3장 <요리책 보기>

028 part 2. Michelin, Napoli Mai Paura
· ALMA
· DANI MAISON
· 그리시니
· 파스타 에 파타테
· 그랑 크루도
· 오늘도 점심은 욕 한 사발
· three stars, Le Calandre
· 미슐랭 3 스타 주방의 일상
· 칼란드레 사람들
· 마이 파우라
· Korean Food Day

046 part 3. Via Toledo My signature
· 고든 램지를 만나다
· Road to Via Toledo
· Via Toledo Pasta Bar

052 part 4. White or Black I am both
· 사업병
· 마리
· 아웃될 뻔한 번아웃
·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 <흑백요리사>
·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고정 셰프가 되다
· 처참한 승률
· 30대를 맞이하며

<CHAPTER 2. 나폴리 맛피아 시크릿 레시피>
068. 요리 노트 01 토마토소스의 기본
069. 요리 노트 02 베샤멜소스의 기본
070. 요리 노트 03 생면 파스타의 기본
074. 요리 노트 04 바다 육수
074. 요리 노트 05 생선 육수
075. 요리 노트 06 만테카레
075. 요리 노트 07 알덴테

076.인생 요리 01 토마토 참치 파스타
082.인생 요리 02 다양한 채소를 베이스로 한 페스토
088.인생 요리 03 제철 생선 카르파초
094.인생 요리 04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와 단호박 퓌레
100.인생 요리 05 피렌체식 티본 스테이크와 머시룸 레드 와인 소스
108.인생 요리 06 클래식 리소토
114.인생 요리 07 볼로냐식 정통 라구소스
122.인생 요리 08 나폴리식 피자 튀김
128.인생 요리 09 세 가지 그리시니
134.인생 요리 10 로베르토의 토마토 리소토
140.인생 요리 11 브루스게타
146.인생 요리 12 이스키아식 토끼 파스타
152.인생 요리 13 파스타 에 파타테
160.인생 요리 14 비아 톨레도를 걸으며 만난 해산물 튀김
168.인생 요리 15 홈 파티 라자냐
174.인생 요리 16 소 볼살 라비올리
180.인생 요리 17 정통 베네토식 티라미수
186.인생 요리 18 비아 톨레도의 시그너처 봉골레 파스타
192.인생 요리 19 카르보나라 생면 스파게티
198.인생 요리 20 훈연 굴 탈리올리니
204.인생 요리 21 포카치아 델 조르노
210.인생 요리 22 비스큐 소스
216.인생 요리 23 카르토초
222.인생 요리 24 나폴리 어부의 그물 속
228.인생 요리 25 리코타 치즈 케이크 & 트러플 젤라토
236.인생 요리 26 사프론 리소토와 오소부코
242.인생 요리 27 하이난식 치킨 리소토
248.인생 요리 28 양갈비와 단호박소스
254.인생 요리 29 시칠리아식 카포나타
260.인생요리 30 쿠스쿠스 알라 트라파네제
266.인생 요리 31 피자 카프리초사

<SPECIAL CHAPTER. 나폴리 맛피아 인생 여행>
274.여행 01 로마
278.여행 02 나폴리
284.여행 03 시칠리아

288.에필로그

저:권성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1> 우승자이자 ‘비아 톨레도’의 오너 셰프. 호텔조리학과에서 공부하며 10개의 식음료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졸업 후 이탈리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영향력 또한 큰 요리 학교 ‘ALMA’에서 공부했다. 그 과정에서 미슐랭 2 스타 레스토랑 ‘다니 메종(Dani Maison)’, 미슐랭 3 스타 레스토랑 ‘레 칼란드레(Le Calandre)’에서 스타지(stage) 생활을 했다. 꿈이 없고 무기력한 학생이던 그는 요리를 만나 인생 목표를 새롭게 세우면서, 칼질조차 제대로 못하는 ‘조리학과 문제아’에서 미슐랭 2 스타와 3 스타 레스토랑을 거쳐 정통 이탤리언 요리를 표방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비아 톨레도’의 오너 셰프가 되었다. 그 후 유명한 셰프들이 모인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특유의 ‘마이 파우라(mai paura, 겁먹지 마라)’ 정신으로 같은 ‘흑수저 셰프’들과 ‘백수저 셰프’들을 제치고 명실상부 1등을 차지했다. 그의 레시피에는 평범한 청년이 요리 하나만 보고 맨땅에 헤딩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돌진해가는 ‘열정’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