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님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좋은 사이트라는 말에 입가에 미소가 머므는 저의 표정 느껴지세요 하여간 더 나은 사이트가 될께요 지켜봐 주세요....
예쁜물새
No.186 | 2006-02-14 오전 10:06:35
^^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노란북
2006-02-14 오전 10:17:18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더 나은 사이트가 될께요 지켜봐 주실거죠??? 사랑받는 하루 되세요~~@@
vinge
No.185 | 2006-02-13 오후 11:23:01
덧글 보고 와봤는데, 정말 유용한 사이트군요. 놀랐습니다 @.@ 사이트 이용은 무료인가요? 운영은 어떻게 하시는지..
노란북
2006-02-14 오전 6:28:42
사이트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개인 사이트입니다. 좋은 조언 있으시면 많이 해주세요 더욱더 발전하는 노란북이 되는데 밑거름이 될것 같아요
우는마녀
No.184 | 2006-02-13 오후 9:29:31
책 구매를 많이 하는 저로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네요^^ 앞으로 자주 애용해야 겠어요!
노란북
2006-02-14 오전 6:27:17
방명록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러주시면 좋은일이 많이 일어날겁니다.^^ 행복하시구요 사랑받는 하루 되세요
흐르는별
No.183 | 2006-02-13 오후 4:31:54
요즘 지방에 머물고 있어서 인터넷으로 종종 책을 주문하곤 했답니다. 이곳에서 책 가격도 비교해 보고 또 책에 관한 유용한 정보도 얻어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헌책도 구입해서 볼수 있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싸이트를 알게되어서 좋네요. 계속해서 발전한는 좋은 곳이 되길 기원합니다..
노란북
2006-02-13 오후 6:32:41
방명록글 넘 감사합니다. 흐르는별님이 원하시는 정보 얻어가실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께요 가끔 들르셔서 지켜봐주세요^^ 더 나은 사이트로 거듭나는 노란북이 될께요
gajodo77
No.182 | 2006-02-13 오후 2:07:55
제 블로그 방명록에 글을 남기셔셔 말이죠 좋은사이트인것 같은데요!!!!저도 인터넷에서 책을 많이 사는데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찾는것보다..훨씬 편한것 같네여.. 앞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노란북
2006-02-13 오후 3:29:42
감사합니다... 힘이 많이 될것 같아요 자주 오시구요 노란북이 님께 도움이 되는 사이트가 되고 싶어요 사랑받는 하루 되세요^^
경재맘
No.181 | 2006-02-11 오후 9:55:03
저도 제블로그 방문하신 글 보고 왓어요 아래 하단에 보니까 분야별 도서검색에서 중고서점 링크가 있던데요.. 제가 관리하는 사이트도 링크시켜주심 안될런지여(무료이면...) 사이트는 유아아동도서 중고도서전문momybook.co.kr.(베이비북)이예요.. 번창하세요
노란북
2006-02-12 오후 6:39:23
네^^ 한번 방문해 보구요 사이트가 좋으면 꼭 넣어 드릴께요 물론 무료랍니다....
김한수
No.180 | 2006-02-11 오후 3:55:50
제 블로그에 글 올리신 것 보고 찾아왔습니다. 좋은 정보가 많으시네요. 많은 발전 있으시길...^^
노란북
2006-02-12 오후 6:38:29
감사합니다.... 블로그 덧글이 제가 힘을얻는 유일한 방법이랍니다... 자주 들러주시구요 불편하신점이나 고쳐야 할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더 나은 사이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댄스
No.179 | 2006-02-11 오전 9:18:23
발레소설 <댄스> 공식 책블로그입니다. 정말 혼자서 만드신 사이트예요?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ISBN 설명까지 해주시는 세심한 배려까지^^ 사이트 번창하세요~~~~
노란북
2006-02-11 오전 9:23:43
댄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방명록글 보면 정말 힘이 절나나는듯 합니다. 잘 만들어 좋은 사이트가 될께요^^
말로씨ㅋ
No.178 | 2006-02-10 오후 6:17:56
안녕하세요^^ 광고인줄 알고 저도 왔는데, 좋은 사이트하나 알아간 느낌이예요^^ 번창하시구요~ ㅎ 앞으로 자주 들릴게요^^
노란북
2006-02-10 오후 8:30:52
좋은 사이트로 평가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사이트가 되도록 정말 노력 많이 할께요 꼭 지켜봐 주세요^^ 방명록글 정말 감사합니다.
채채의 그림자 정원
